▲ 포토콜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김비오, 허인회, 김대현, 박상현, 김봉섭, 김홍택, 스캇핸드, 박배종(사진왼쪽부터)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4천만원)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 대회 개최지인 88CC(경기 용인) 서코스(파71, 6,960야드)에서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6), 김비오(29), 허인회(32), 김대현(31), 김봉섭(36), 김홍택(26), 박배종(33), 유러피언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3월) 우승 스콧 헨드(46, 호주) 등이 참가해 선의 경쟁과 대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대회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열린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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