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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박상현 2년 연속 우승 도전...낚시꾼 스윙 최호성 출전

13일~16일 88CC...474야드 장타자 팀 버크ㆍ유럽투어 우승 스콧 헨드 참가 문정호 기자l승인2019.06.12l수정2019.06.12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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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대회 우승자 박상현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한ㆍ중ㆍ일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4천만원)이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88CC(경기 용인) 서코스(파71, 6,960야드)에서 펼쳐진다.

2008년~2010년까지 총 6회(연 2회)가 열린 한중투어 KEB외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계승한 대회로 지난해 재창설해 올해로 2회를 맞는다.

지난해 3개국 외에도 올해는 PGA(미국프로골프)투어, 유러피언투어, 호주투어에서 활동하는 총9개국 144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총상금액도 2억원 증액된 12억원이다.

지난해 짜릿한 역전으로 초대 챔피언에 올라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박상현(36)의 성공 여부가 관심사다. 시즌 우승은 없지만 샷감과 컨디션 모두 좋다. 한국과 유럽과 일본 무대를 병행하는 박상현(9승, 국내 8승, 해외 1승)의 올해 최고 성적은 일본투어 ‘미즈노 오픈’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 대회 아쉬운 준우승 이성호(32)의 재기도 기대된다. 당시 이성호는 둘째 날 63타(레이크사이드CC 서코스)로 코스레코드 타이기록과 1-2라운드 128타(16언더파)는 코리안투어 36홀 최저타수 타이기록이다

3라운드까지 단독선두에서 생애 첫 승의 희망은 최종라운드 박상현에게 1타차 역전을 허용했다.

인터뷰에서 이성호는 “우승은 놓쳤지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준 대회였다”며 우승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전 대회인 먼싱웨이 매치플레이에서 3위에 올라 상승 기류를 타고 있다.

먼싱웨이 매치플레이에서 정상에 올라 지난 2015년 매치킹에 이어 2회 우승에 성공한 이형준(27)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2015년 매치킹에 오른 무대가 바로 88CC 서코스라 경험에서는 한 수 위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코스이고 우승 인연도 있어 자신감을 갖고 경기하겠다”고 말했다.

캐나다 교포 이태훈(29,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김비오(29,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이태희(35, 매경오픈), 전가람(24,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함정우(25, SK 텔레콤오픈), 서형석(22, KB금융 리브챔피언십) 등 시즌 첫 승의 주역들도 2승에 도전한다.

아시아에서 뛰고 있는 최진호(35, 2016년~2017년 대상), ‘스마일 킹’ 김형성(39, 통산 7승-국내 3승, 일본 4승), 김승혁(33, 2014년, 2017년 상금왕), 강경남(36, 10승), 이상희(27, 4승), 황중곤(27, 통산 5승-국내 2승, 일본 3승), 2014년 한-일 장타상 수상 허인회(통산 4승-국내 3승, 일본 1승), 류현우(38, 통산 4승-한ㆍ일 각 2승)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낚시꾼 스윙’으로 존재감을 알린 최호성(46)이 올 시즌 처음 코리안투어에 모습을 보이고 지난 3월 유러피언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스콧 헨드(46, 호주)와 지난해 일본투어 상금랭킹 3위 유키 이나모리(25), 2019 시즌 중국투어 2승의 메버릭 앤트클리프(26, 호주)를 포함한 중국투어 상금순위 상위 5명도 참석한다.

또한 PGA(미국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하던 위창수(47), 월드 롱 드라이브 챔피언 출신으로 474야드 드라이브 비거리 보유자 팀 버크(33, 미국) 등이 추천 선수로 출전한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 18번홀 그린에서 국민 디바 인순이의 미니 콘서트가 열린다.

▲ 최호성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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