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석포제련소, 죽음의 물 방류? "먹으면 암 걸린다" 1급 발암물질 '카드뮴' 검출

김한솔 기자l승인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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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PD수첩')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PD수첩'이 국내 1위 아연괴 생산업체 (주) 영풍이 운영하는 석포제련소의 민낯을 폭로했다.

11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오염된 폐수를 하천에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주변 환경을 오염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방송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이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근로자 A씨에 따르면 "가스를 많이 먹으면 암에 걸린다"고 주장했다.

60년대부터 제재없이 중금속에 오염된 폐수를 하천에 배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환경부가 하류의 수질을 측정한 결과 기준치의 수십배에 달하는 1급발암 물질 카드뮴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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