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박 매니저, 지인이 전한 충격적 폭로 "사기는 150% 도박 때문"…충격받은 천재

김한솔 기자l승인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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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천재 뮤지션이라 불리던 바이올리니스타 유진박을 향한 팬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MBC 스페셜'에서는 유진박과 오랫동안 동행해온 매니저 김 씨의 충격적인 행각을 폭로했다.

이날 김 씨의 지인은 프로그램을 통해 그가 유진박의 명의로 이득을 취했다고 폭로했다.

김 씨가 손에 넣은 이득은 무려 칠억원, 그의 지인은 "사기는 모두 도박 때문이다. 100% 아닌 150%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작 김 씨가 맡고 있던 아티스트 박 씨는 이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던 상황.

제작진으로부터 김 씨의 사기 행각을 최초로 접한 그는 당황한 듯 "그는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곧 전화가 연길된 박 씨의 이모가 김 씨의 사기 행각을 확인시키자 그는 그제야 불안한 기색을 보이기 시작했다.

당시 이모님은 "그가 우리를 속였다"며 "네가 정신을 차리고 상황을 이해했음 좋겠다"고 언급했다.

이를 들으며 휴대폰을 쥐고 있던 박 씨의 손이 작게 떨리는 모습 등이 포착되며 시청자들의 탄식을 샀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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