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비하 발언' 홍자, 사죄했지만 용서받지 못하는 이유?…팬카페서 "지난 일, 걱정 마"

김한솔 기자l승인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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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홍자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트로트 가수 홍자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7일 전남 영광을 방문해 '2019 영광 법성포 단오제' 무대에 오른 그녀는 자신을 반겨준 팬에게 "전라도 사람은 뿔도 나 있고, 손톱 대신 발톱이 있고 그런 줄 알았다"고 말했다.

팬들에 감사와 친근을 표하기 위한 발언일 수도 있지만, 자칫 과격하고 무례하게 느껴질 수 발언이 논란이 됐다.

이가 점점 공론화되자 그녀는 재빨리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자성의 뜻을 전했다.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약속도 함께 전했다.

그러나 이후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을 격려하기 위해 팬카페에 방문했던 그녀가 또다시 구설수에 휘말렸다.

그녀는 사과문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등장, 해당 사건을 '지난 일'로 취급했다. 

그러면서 팬들에게 "전혀 걱정 말라"는 당부를 전해 많은 이들의 빈축을 샀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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