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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리브챔피언십] 김태훈 공동 선두 5언더파 “샷 감 만족”

퍼트 실수 줄이고 안전 플레이 진행...다음달 24일 2세 탄생 문정호 기자l승인2019.05.23l수정2019.05.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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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3일 블랙스톤 이천GC(경기 이천) 북, 서코스(파72, 7,260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첫날 김태훈(34)은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김병준(37)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10번홀에서 출발해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던 김태훈은 마지막 홀인 18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해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를 마치고 김태훈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은?
노보기 플레이에 욕심이 나긴 했는데 마지막 9번홀(파4)에서 보기한 것이 아쉽다. 티샷을 어려움 없이 했고 세컨샷도 편안하게 하다 보니 큰 무리없이 버디 찬스를 잡을 수 있었다. 최근 아이언샷 감이 상당히 좋은데 그 덕을 많이 본 것 같다.

마지막홀 보기 상황은?
오늘 경기에서 처음으로 티샷 실수를 했다. 그 전까지는 실수가 하나도 없었는데… 공을 그린 위에 올리고 나서도 퍼트 실수를 범했다. 경기 막판이라 그런지 집중력이 약간 떨어졌다.

최근 샷 감이 좋은지?
크게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있다. 다만 전보다 드라이버를 잡는 횟수를 줄이고 있다. 그 전에는 찬스를 노리기 위해 드라이버로 공격적인 티샷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안전하게 가자’라는 생각이다. 그렇다고 드라이버를 무조건 피하는 것은 아니다. 드라이브샷을 해야 할 때는 드라이버를 잡는다.

6월 24일에 아빠가 된다. 기분은 어떤가?
설렌다. 아내의 출산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아이(태명 : 단지)를 볼 생각에 기대가 된다.

남은 라운드 전략은?
1라운드밖에 지나지 않았다. 샷감이 좋기 때문에 남은 3일 동안 이 샷감을 유지하도록 컨디션 관리에 힘쓸 것이다. ‘퍼트 미스를 줄이자’라는 생각으로 2, 3, 4라운드 경기를 임할 것이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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