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흔有' 의정부 일가족 사망사건, 아들 생존 이유는? 유족 "대 끊길 우려 있다"

김한솔 기자l승인2019.05.22l수정2019.05.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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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의정부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을 남겨둔 채 일가족이 사망한 사건 중 부친 A씨 시신에서 주저흔이 포착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경기도 의정부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숨진 부친 A씨의 시신 일부에선 주저흔이, 딸 C양에겐 방어흔 등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의정부 일가족 사망사건 당시, 부친 A씨와 모친 B씨, 딸 C양 등은 안방에서 모두 숨진 채 발견됐으며 최초 발견자는 막내아들 D군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어 경찰의 수사 결과 시신 옆에서 흉기가 발견, 또한 A씨에겐 주저흔과 C양에겐 방어흔 등이 포착됐고 B씨와 C양이 침대에 가지런히 누워있다는 점 등을 바탕으로 외부인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잠정 확인한 상태다.

이에 경찰은 주변인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A씨 일가족이 최근 심각한 자금난에 시달림에 따라 자살을 감행한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매체 중앙일보를 통해 유족들은 아들 D군만 살아남은 사실에 대해 "집안의 대가 끊길 것을 염려해 아들을 남겼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아들 D군은 "늦은 시각까지 숙제를 하느라 사건을 눈치채지 못했다"라고 진술한 가운데 세상을 떠난 이들을 향해 세간의 위로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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