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부산 신혼부부, 21개 카메라 밖 행방無 "결혼하면 죽여버린다"…살벌한 위협多

김한솔 기자l승인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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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부산 신혼부부 실종 사건이 집중 조명됐다.

1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3년 전 발생한 부산 신혼부부 실종 사건에 대한 후속취재가 그려졌다.

지난 2016년 5월 27일, 부산의 한 신혼부부가 귀가 후 나란히 실종됐다. 이들 신혼부부가 거주하던 아파트 내에 21개의 CCTV 카메라가 있었지만, 그 어디에도 신혼부부가 아파트를 나서는 모습은 촬영되지 않았다..

집 안에는 곰국을 먹은 흔적과 설거지거리, 널어진 빨래, 장을 본 비닐봉지 등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키우던 강아지만이 홀로 집을 지키고 있었다.

경찰이 본격적인 실종 수사에 돌입하면서 남편 A씨의 전 연인인 B씨에 대해 의심점이 발견됐다.

지인들은 A씨의 결혼 소식을 들은 B씨가 "결혼하면 죽여버린다", "결혼식장 엎어버린다", "너 그렇게 사는 꼴 못 본다" 등의 내용으로 지속적인 협박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B씨에 대한 의심이 더욱 짙어진 것은 수사 과정에서 그녀의 행동이었다. 재혼 후 노르웨이에 살고 있는 B씨는 한국 경찰의 수사 요구를 지속적으로 거부했다.

이날 방송에서 A씨의 모친과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B씨의 집 앞까지 찾아갔으나 B씨는 도리어 경찰에 신고를 하며 만남을 거절했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 부산 신혼부부 사건에 대해 시청자들은 B씨에 대한 재수사가 촉구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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