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정, '미래 남친' 소지섭에게 일침 던졌던 상황 "살면서 이런 질문 처음…"

김한솔 기자l승인2019.05.18l수정2019.05.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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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정, 소지섭 일침 (사진: SBS '본격연예 한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교제 사실을 밝힌 배우 소지섭과 전 OGN 아나운서 조은정에게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복수의 매체는 "지인을 통해 만난 소지섭과 조은정이 1년째 사랑을 키워 나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가 잇따르자 소지섭은 곧장 이를 인정하며 소속사를 통해 "부디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팬들에게 응원을 당부했다.

이 가운데 지난 2월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곧 남자친구가 될 소지섭에게 일침을 던졌던 조은정의 모습이 회자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당시 인터뷰를 진행한 조은정은 "잘생겼다는 얘기를 요즘에야 듣고 있다"는 소지섭에게 "지금 무슨 소리 하는 거냐"고 정색하며 웃음을 안겼다.

또한 그녀는 "배우 손예진을 부인으로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 "살면서 이런 질문은 처음이다"라며 소지섭을 적잖이 당황케 하기도 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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