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2019 KPGA 챌린지투어 7차] 신상훈 우승 ‘시즌 2승’

3차 대회 우승...이틀 연속 노보기 플레이 펼쳐 문정호 기자l승인2019.05.18l수정2019.05.18 08:0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KPGA(한국프로골프) 챌린지투어 7차 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6백만원)에서 신상훈(22)이 우승하며 지난 3회 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을 기록했다.

16일~17일 양일간 군산CC(전북 군산) 전주 익산코스(파72, 7,35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신상훈은 보기 없이 버디 10개를 잡고 10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11언더파 61타) 서하빈(20)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

최종라운드 신상훈은 버디 5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 최종합계 15언더파 129타(62-67)를 적어냈다.

첫날 10언더파는 신상훈이 골프를 시작(초등 5년)한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이다. 둘째 날도 초반부터 버디를 잡아 좋은 흐름으로 경기를 이끌며 우승할 수 있었고 이틀 동안 노보기 플레이를 보였다.

챌린지투어 1회 대회 공동 4위, 3회 대회에서 2위 그룹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고 4회 대회에서는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이번 시즌 신상훈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올 시즌 코리안투어에 두 차례 모습을 보인 신상훈은 월요예선(먼데이)을 통해 출전한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공동 60위, 추천 선수로 참여한 ‘제2회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공동 22위를 기록했다. 이 대회 팀 경기에서는 알렉스(가수)와 팀을 이뤄 공동 18위에 올랐다.

2016년과 2017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낸 신상훈은 드라이버 거리를 늘리기 위해 2~3년 전부터 꾸준히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조금씩 늘어난 드라이브 거리는 평균 280~290야드 정도다.

신상훈은 “남은 챌린지투어에서 좋은 모습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년에 코리안투어 무대에서 잘 적응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정태양(19)과 주시운(29)이 공동 2위(13언더파 131타), 6회 대회 우승 전규범(22)은 공동 9위(10언더파 134타) 첫날 단독 선두였던 서하빈은 공동20위(8언더파 136타)로 대회를 마쳤다.

챌린지투어 8차 대회는 6월 4일~5일 경주신라CC(경북 경주) 화랑코스에서 열린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