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3승 김자영2...유소연 제압하고 16강행 “매 순간 최선을 다할뿐~”

1차전 김민선2, 2차전 임희정 제압...“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아 다행” 정노천 기자l승인2019.05.17l수정2019.05.17 22:0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7일 라데나GC(파72, 6,246야드, 강원 춘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12회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7천5백만원) 조별리그 셋째 날 김자영2(28)는 미국무대에서 활동하는 유소연(29)을 상대해 2홀차(2&1)로 승리하며 3승으로 16강에 합류했다.

김자영2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김민선5(24)을 상대해 1홀차 승, 2차전에서 루키 임희정(19)을 3홀차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김자영2는 18일 16강전에서 박소연(27)을 상대한다.

경기를 마치고 김자영2를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피가 말렸다. 결승과도 같은 느낌이었고 언니와 계속 엎치락뒤치락 하다 보니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정말 힘든 경기한 것 같다. 계속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했고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아 다행이다.

승리는 언제 잡은 것 같나?
16번홀에서 파세이브 하면서 가능성을 봤다. 앞으로 남은 홀이 몇 개 없었고, 또 소연 언니와 비기기만 해도 올라가는 거니까 마음이 편해졌던 것 같다.

매치에 강한 모습을 보인다. 이유라면?
이유는 없는 것 같다. 그냥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

어느 경기가 가장 힘들었나?
힘든 건 오늘도 힘들었지만 민선이랑 칠 때 실수가 제일 많아 힘들었다. 서로 신경 쓰지 말고 치자 했는데 그게 안 됐다.

남은 토너먼트 마음가짐은?
갈 길이 멀다.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은 것에 안주하면 안 된다. 떨어지면 다음 라운드 못하니까 매 홀 최선을 다해보겠다.

매치플레이 우승(4경기)까지 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을 꼽는다면?
가면 갈수록 컨디션 좋아지고 코스 적응도 잘하고 있다. 내일 컨디션 관리만 잘하면 될 듯하다. 사실 오늘 잠을 못 자서 힘들 것 같았는데 상대가 상대인지라 정신 바짝 차리고 쳐서 잘 됐다. 오늘 푹 쉬고 체력을 보충하겠다.

▲ 김자영2(왼쪽)와 유소연이 5번홀에서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