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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SK텔레콤, 김찬 이틀 연속 단독 선두...“자신감 충만 공격 플레이 펼칠 것”

내일은 OB없는 경기, 파5홀에서 버디 목표...편안함 느낄 대 백스윙 ‘스탠스 오래하는 편’ 문정호 기자l승인2019.05.17l수정2019.05.1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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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7일 스카이72GC(인천 영종도) 하늘코스(파71, 7,040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둘째 날 김찬(29, 미국)은 더블보기 1개, 버디 7개를 잡고 5언더파 66타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64-66)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지난 2016년과 2017년 일본투어 평균 드라이브 부문 1위에 올랐던 장타자 김찬은 이틀 동안 파5홀에서 8타를 줄이는 저력을 보였다.

한편 장타자의 숙명인 OB(아웃오브바운즈)를 첫날 13번홀(파4)과 둘째 날 14번홀(파4)에서 기록했으나 내일은 OB없는 경기를 펼친다는 각오다.

김찬은 2017년 신한동해오픈 공동 8위, 같은 해 일본투어에서 3승을 기록하며 상금순위 3위에 오른바 있다.

경기를 마치고 김찬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힘들었고 후반홀부터 바람이 많이 불었다. 10번홀부터 12번홀까지 앞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타수를 잃지 않고 잘 막아 다행이라 생각한다. 어제는 13번홀, 오늘은 14번홀에서 OB(아웃오브바운즈)를 기록했는데 내일은 OB없는 경기를 펼치도록 하겠다.

OB는 장타자의 숙명이다. 원래 OB를 많이 범하는 스타일인가?
어제가 올 시즌 처음 기록한 OB다. 원래 OB를 자주 내지 않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벌써 2번째다. 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불어 그런 것 같다.

1~2라운드 동안 파5홀에서 8타를 줄였다.
파5홀 중 3번홀과 6번홀에서는 2온을 시켜 버디를 잡는 것이 목표다. 잘 맞아 떨어졌다. 1라운드에서는 3번홀과 6번홀에서 이글, 2라운드에서는 3번홀과 6번홀에서 모두 버디에 성공했다. 3번홀에서는 3번 우드를 6번홀에서는 드라이버를 잡았다.

오늘 드라이버를 몇 번 잡았나?
여섯 번 잡았다.

드라이브샷 때 보면 스탠스를 오래 취한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
티잉 그라운드 위에 서면 편안함을 느끼게 된 후부터 백스윙을 한다. 무언가 좀 불편하다 싶으면 백스윙을 하지 않고 괜찮아질 때까지 기다린다.

3~4라운드 승부 홀은 어디인가?
10번홀이다. 바람의 방향에 따라 홀의 난이도가 달라질 것으로 예측된다.

3라운드를 선두로 맞게 됐다. 현재 심정은?
오랜만에 선두 자리에 있다 보니 긴장도 되지만 약 1년을 쉬고 난 뒤 이런 위치에 있을 수 있어 자랑스럽기도 하다.

3라운드 각오는?
1, 2라운드 동안 만족할 만한 성적을 냈기 때문에 자신감이 가득하다. 내일도 1, 2라운드 때처럼 플레이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치고 올라오는 선수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승부를 보겠다. 지키는 플레이로는 우승이 어려울 것 같다.

예상되는 우승 스코어는?
핀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린이 좀 더 딱딱해진다고 하면 18언더파를 우승스코어로 예상한다. 핀 위치가 쉽게 꽂히고 바람이 안 불면 22언더파 정도로 생각한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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