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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SK텔레콤2R, 이대한 공동 2위 “이틀 연속 실수 없는 플레이에 만족“

첫날 노보기 펼치며 공동 선두...‘지키며 차분하게 경기하겠다’ 문정호 기자l승인2019.05.17l수정2019.05.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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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7일 스카이72GC(인천 영종도) 하늘코스(파71, 7,040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둘째 날 이대한(29)은 보기 1개, 버디 4개를 잡고 3언더파 68타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64-68)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첫날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공동 선두에 올랐던 이대한은 오늘 아이언샷이 흔들렸으나 이틀 연속 퍼트감은 좋아 남은 라운드도 자신감을 보였다.

경기를 마치고 이대한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첫날보다 아이언샷이 흔들려 아쉽지만 퍼트는 이틀 동안 잘 됐다. 남은 라운드에서도 계속 이대로 좋은 감을 유지한다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든다. 1, 2라운드 동안 실수가 나오지 않고 있다.

남은 라운드 전략은?
지키면서 갈 것이다. 크게 공격적으로는 나서지 않을 것이다. 장거리, 중거리, 단거리 퍼트 모두 다 잘 되고 있는 만큼 샷감만 조금 더 올라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들뜨지 않고 담담하고 차분하게 경기할 것이다.

예상 우승 스코어는?
15언더파 정도 생각한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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