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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SK텔레콤2R, 이수민 공동 2위 “2015년 준우승하며 좋은 기억이 많은 대회“

티샷 살아나면서 퍼트감 좋아져 ‘오늘처럼만 하면 좋은 결과 예상’ 문정호 기자l승인2019.05.17l수정2019.05.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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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7일 스카이72GC(인천 영종도) 하늘코스(파71, 7,040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둘째 날 이수민(26)은 보기 2개, 버디 8개를 잡고 6언더파 65타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67-65)로 이 시간 현재 공동 2위에 올랐다.

유럽투어에서 활동하다 올 시즌 국내 투어에 복귀한 이수민은 지난 2015년 오션코스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경기를 마치고 이수민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보기 2개가 있었지만 만족할 만한 라운드였다. 퍼트는 시즌 초부터 잘됐지만 티샷이 불안정해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이번 대회 티샷도 어느 정도 잘되고 있어 좋은 순위에 있는 것 같다.

티샷이 잘되고 있다.
아무래도 이곳 코스는 페어웨이가 넓은 편이고 전장이 길지 않기 때문에 공략 지점을 정하고 정확하게 샷을 하려고 했던 것이 잘되고 있다.

2015년 오션코스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에서 준우승을 했다.
당시 최진호 선수가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하면서 1타 차로 준우승을 거둔 적이 있다. 2013년에는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 공동 10위를 했고 2017년에는 공동 8위를 했었다. 좋은 기억이 많은 대회다.

남은 라운드 전략은?
오늘처럼만 하면 좋을 것 같다. 퍼트에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티샷만 안정적으로 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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