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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라이프] 얇은 옷차림, 더워진 날씨로 안면·가슴·등 여드름 고민 관리방법은?

문정호 기자l승인2019.05.17l수정2019.05.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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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으레 날씨가 더워지면 땀과 피지 분비량이 증가해 피부 트러블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특히 여드름의 경우 모공 밖으로 배출되어야 할 피지가 원활하게 나오지 못해 막히면서 염증이 되는 하나의 질환인데 손으로 긁어 터트리거나 짜면 상처, 흉터가 남아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여드름은 유형에 따라 원인도 조금씩 다르다. 성인 여드름은 피부 호흡기능 저하와 스트레스, 기력 저하, 호르몬 불균형이 노폐물 배출 기능을 떨어뜨려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청소년 여드름은 왕성한 성장에너지와 급격한 피지분비량 증가가 원인이 된다.

또한 여름에는 옷차림이 얇고 짧아지면서 얼굴뿐 아니라 등, 가슴과 같이 신체에 울긋불긋한 여드름이 노출되면서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어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여드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여드름도 하나의 염증이기 때문에 해독과 살균작용이 뛰어난 매실차나 ‘천연 항생제’라고 알려진 노니, 펙틴 성분으로 막힌 모공을 뚫어주는 사과, 카로티노이드 성분으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양배추 등 식품 섭취를 해주는 것이 좋다.

더불어 자신에게 맞는 세안법, 화장품으로 피부를 청결하고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피부 자체의 문제로만 생각하기보다 평소 좋은 식습관과 수면습관, 적당한 운동 등으로 건강한 신체를 완성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특히 커피, 음주, 흡연, 단 음식, 육식, 인스턴트, 자극적인 식습관은 여드름을 비롯한 각종 피부 염증,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존스킨한의원 안양점 이아름 원장은 “여드름은 만성적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기도 하며 어떤 원인에 의해 갑자기 발생하는 등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여드름 치료에 앞서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의 열이 1도 오를 때 피지 분비량이 10% 증가하므로 먼저 피부 열을 내려야 피지 분비량을 줄일 수 있고 여드름을 근원적으로 호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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