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호흡곤란 공황장애 위험한 이유, 불안장애·우울증·강박증 위험 있어

문정호 기자l승인2019.05.17l수정2019.05.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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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은 공황장애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있지 않다.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공황장애로 인해 잠시 공백 기간을 가졌다고 하니 ‘아 이런 질환도 있구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요즘처럼 경쟁과 시험 속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라면 누구에게서든 나타날 수 있는 것이 공황증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에게 증상이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늦게 공황증상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에 어떤 질환이며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고 있다면 스스로에게 증상이 나타나게 되었을 때 침착하게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공황장애 증상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난다는 것이 특징이다. 스스로가 감당하지 못하는 공포심과 불안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고 외출조차도 두려워지는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 많은 곳, 밀폐된 곳 등 언제 어느 때 증상이 나타날지 몰라 외출을 못하고 타인과의 만남을 꺼려하게 되면서 사회부적응적인 모습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가슴이 답답해지며 점점 숨이 가빠져오는 호흡곤란상태, 이인감, 어지럼증, 비현실감, 떨림, 식은 땀 등을 동반한다. 증상이 나타나고 10분 이내로 극심하게 나타나다 1시간 이내로 잠잠해지기도 한다.

공황장애 원인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신경정신질환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스트레스인 경우가 많다. 대인관계, 학업과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으로 스트레스성 공황장애가 발생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공황발작을 주증상으로 하는 공황증은 초기에 조치하지 않는다면 재발될 가능성이 높고 예기 불안으로 불면증이 발생할 수 있다. 불안과 공포가 언제 어느 때 발작증상이 나타날지 모른다는 걱정으로 수면장애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무기력과 의욕저하 증상을 보이는 우울증, 극심한 불안감으로 불안장애 등이 나타나게 될 가능성도 간과할 수 없다.

스스로가 감당하지 못하는 극심한 불안감과 공포를 참아 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공황증 환자들이 사회공포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때 그때 해소해주는 것도 중요하며 음주나 카페인 등은 피해야 한다. 또한 신체적인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절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도 공황장애 극복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

도움말 : 자하연한의원 임형택 원장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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