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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라이프] 외출을 두렵게 만드는 요실금 증상…현명한 관리 방법은?

문정호 기자l승인2019.05.17l수정2019.05.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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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봄은 따뜻한 날씨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이다. 계절의 여왕이자 가정의 달인 5월부터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이 시작되어 사랑하는 부모 형제들과 나들이를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야외활동을 두려워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요실금 증상을 겪는 중년여성들이다. 요실금은 여성의 40% 이상이 경험한다고 알려져 여성 감기라고도 불릴 정도로 흔히 나타나는 질환으로 주요 원인에는 임신과 출산 및 노화, 폐경, 비만 등이 있다.

흔히 요실금은 40~50대 갱년기를 겪는 중년 여성들에게 발병할 확률이 높지만 최근 잘못된 자세나 습관, 골반 근육 악화, 스트레스, 비만 등의 영향으로 출산을 하지 않은 20~30대 여성에서도 점점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일상 속에서 요실금을 관리하는 방법으로는 요도괄약근을 강화하는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는 임신과 출산으로 골반 저근이 약화되어 있는 경우 효과적인 관리법으로, 바닥에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세우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엉덩이를 서서히 들어 올렸다가 천천히 숨을 내쉬며 어깨, 등, 엉덩이 순으로 바닥에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장과 골반 근육을 튼튼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케겔운동 요법을 꾸준히 시도하는 것도 권장된다. 케겔운동은 질 주위 근육을 조였다 펴기를 30~50회 반복하는 골반근육 강화운동으로 요실금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쪼그리고 앉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행동 등 골반저근에 자극을 가할 수 있는 행동은 지양해야 하며 특히 카페인은 이뇨현상을 촉진해 방광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엘앤에스 비뇨의학과 이석재 대표원장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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