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최혜진 1회전 승리 ”지난해 아픔 털고 일요일까지 경기하고 싶다”

류현지 상대 3홀차 승리, 올해 좋은 성적 냈으면... 정노천 기자l승인2019.05.15l수정2019.05.15 22:3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5일 라데나GC(파72, 6,246야드, 강원 춘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12회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7천5백만원) 조별리그 첫날 최혜진(20)이 류현지(21)을 3홀차(3&2)로 승리했다.

선수들이 1대1 맞대결로 승부를 겨뤄 이긴 홀수로 승패를 결정하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64명의 선수가 출전 4명씩 16개조로 나눠 조별 리그로 경기한다. 4명의 선수가 한 번씩 대결 1위가 16강에 진출하며 16강은 1대1방식으로 우승을 결정한다.

최혜진의 조별리그 두 번째(17일) 상대는 박유나(32)이다.

경기를 마치고 최혜진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초반에 샷감이 좋아 흐름을 잘 탔는데 연달아 온 찬스 상황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넘어가면서 흐름이 끊겼다. 아쉬움이 남지만 끝까지 마무리를 잘해 다행이라 생각한다.

최근 퍼트가 잘됐는데, 오늘은 어땠나?
지난주에 비하면 아쉽긴 한데 괜찮았다. 오늘 샷이 좋아 찬스가 많이 왔지만 놓친 것이 많아 아쉬웠다.

올해 어디까지 올라가고 싶나?
지난해 ‘롯데의 난’ 조에 속해 친한 같은 소속사 언니들과 경기하느라 힘들었다. 조별 리그에서 만난 언니들이 잘하라고 응원해줬지만 16강에서 탈락하는 바람에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올해는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냈으면 좋겠다.

우승까지 노리나?
솔직히 작년보다 한 번이라도 더 이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다. 최대한 오랫동안 치고 싶은 마음도 있다. 일요일까지 치면 좋겠다.

스트로크와 매치플레이 다른 점?
스트로크 플레이는 다른 선수와의 경쟁도 있을 수 있지만 나 자신과의 경쟁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반면 매치플레이는 상대 선수와의 경쟁이 치열한 느낌이라 한 샷 한 샷 집중해야 한다.

류현지에게 압박감 받은 적이 있나?
전반에는 흐름이 정말 좋아 모든 샷이 핀 주변을 왔다갔다했다. 근데 후반 넘어와서 실수가 조금씩 나왔을 때 언니가 잘 해 격차가 좁혀져 힘들기도 했다.

작년과 다른 점이 있다면?
11, 12번홀이 바뀌었고, 14번홀은 짧아져서 원온까지도 될 가능성이 생겼다.

드라이버 쳤나?
그렇다. 그린 앞까지 갔다. 내일도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드라이버로 공략할 생각이다.

그린은 어떤가?
숏 아이언이면 그 정도 아닌데 롱 아이언이면 그린이 잘 안 받고 튕겨 나간다. 여긴 핀 위치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 같다.

상대에 따라 전략을 바꾸고 하나?
그런 것 없고 내 플레이에 집중하는 스타일이다. 내가 잘 되다보면 상대가 압박을 느끼게 된다고 생각한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