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폭로자' 김상교, 승리 기각 뜻에 '절망'…"집회라도 열자" SNS 분노多

김한솔 기자l승인2019.05.15l수정2019.05.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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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N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버닝썬 최초 폭로자 김상교 씨가 SNS로 참담한 심정을 전했다. 

14일 김상교 씨 SNS에는 '승리 구속영장 기각' 소식에 절망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그는 '버닝썬' 집단폭행 피해자로 이후 촉발된 내부 논란을 폭로한 이다. 

이후 국민적 관심을 독려해온 그는 최근까지도 사건 핵심인물 가수 승리와 유인석 대표의 구속 가능성을 높게 보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이에 SNS에는 "촛불 집회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 "정식 청원란에 오르도록 힘써보자"라는 울분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기각의 뜻은 법원에 대한 구속 청구 또는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의미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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