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일만 주스 (사진: 채널A '나는 몸신이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오일만 주스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4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지용성 독소와 해독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오일만 주스'는 5일간 식단 조절 없이 공복에 주스 한 잔을 마시면 되는 간단한 방법이다.

파슬리와 레몬이 담긴 오일만 주스를 마실 경우 몸 속 독소가 배출되며 간 손상을 억제, 신장의 기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는 경우로 알려졌다.

개그우먼 신기루는 이 같은 방법으로 5일 만에 4킬로그램 이상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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