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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전북오픈, 고석완 타이틀 방어...전북 ‘2승’ 강세 주흥철-이수민 우승 도전

지난해 7월 개최에서 4월 군산CC 열려...해외 국적 선수 10명 출전 문정호 기자l승인2019.04.24l수정2019.04.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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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펜딩 챔피언 고석완, 우승을 확정짓고 기뻐하고 있다.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25일부터 나흘 동안 군산CC(전북 군산) 리드, 레이크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다. 지난해 7월 개최에서 올해 4월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해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고국무대에서 연장 승부 끝에 첫 승을 차지한 고석완(25, 캐나다교포)의 대회 2연패 관심 여부다.

이번 시즌 개막전(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공동 44위에 오른 고석완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대회라 기대가 크다. 욕심내면 성급해지기 때문에 집중해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쳐 타이틀 방어를 위해 매 라운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석완이 우승한다면 본 대회 최초 2연패와 함께 2011년 이후 8년 만에 2개 대회 연속 해외 국적 선수가 우승하게 된다. 지난 주 개막전에서 이태훈(29, 캐나다교포)이 우승했다. 휴식을 택한 이태훈은 이번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이번 대회에는 10명의 해외 국적 선두들이 참가한다.

▲ 이번 대회 출전하는 해외 국적 선수

역대 챔피언 3인방(이형준, 주흥철,이수민)등이 출전해 우승 사냥에 나선다. 2017년 우승 이형준(27)은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해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개인 통산 3승 중 2승을 군산에서 일궈 내 ‘군산사나이’로 불리는 2014년과 2016년 우승자 주흥철(38)도 다시 한 번 반전을 노린다. 약속의 땅 군산에서 우승하겠다는 각오다.

2016년 유러피언투어 선전 인터내셔널에서 우승 후 지난해까지 유럽 투어에서 활약하다 국내투어에 복귀한 이수민(26)은 이 대회 2013년 아마추어, 2015년은 프로 데뷔 이후 우승한 바 있다. 이수민은 이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겠다는 각오다.

일본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형성(39), 강경남(36), 김승혁(33), 장동규(31), 황중곤(27) 등이 이번 주 일본투어가 열리지 않는 틈을 타 코리안투어 정상에 도전한다.

지난해 연장 끝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그친 이한구(29)가 다시 설욕에 나서며 3승을 모두 호남에서 일궈낸 김우현(28), 2014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2015년 이 대회 공동 4위에 오른 정대억(30), 전북 군산이 고향이 올 시즌 루키 김한별(23) 등도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 참가선수는 총 144명이며 JTBC골프에서 매 라운드 11시부터 생중계한다.

▲ 2014년과 2016년 우승 주흥철
▲ 2013년과 2015년 우승 이수민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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