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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DB프로미오픈, 김대현 첫날 4오버파 “설레고 떨렸지만 즐겁게 플레이했다”

군 전역 후 코리아투어 첫 출전 문정호 기자l승인2019.04.18l수정2019.04.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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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8일 대유몽베르CC(경기 포천) 브렝땅, 에떼코스(파72, 7,160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5억원, 이하 DB프로미오픈) 첫날 김대현(31)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버디 2개에 그치며 4오버파 76타를 기록했다.

올해 1월 전역 후 올 시즌 코리안투어에 복귀한 김대현은 “오랜만에 필드에 서 보니 설레고 떨렸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플레이를 즐겼다”고 말했다.

김대현은 지난 5년(2017년~2011년) 연속 최고 장타자 자리에 등극했다.

경기를 마치고 김대현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군 전역 후 코리안투어 첫 시합이다.
일단 설레고 떨렸다. 오랜만에 투어에 돌아온 만큼 즐겁게 플레이했지만 아쉬움도 남는다. 티샷 실수가 2개나 나왔고 이후 마인드 컨트롤이 잘 안됐다. 그러다 보니 판단력이 흐려질 때도 있었다. 생각보다 긴장이 많이 됐다. 긴장은 안 할 줄 알았는데 의외였다. 전지훈련을 하는 동안 숏게임에 많은 신경을 썼다. 이 부분은 확실히 좋아졌다고 느낀다.

지난 5년 연속 장타자다. 이번 대회 장타위주 플레이를 할 것인지?
대회 코스마다 공략법이 다르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코스는 거리보다는 페어웨이 적중률을 높이는 것이 우선이다. 하지만 이후 대회에서는 장타에 많은 비중을 두는 플레이를 펼칠 것이다.

2009년 코리안투어 최초로 평균 드라이브 거리 300야드(303.682)를 넘기며 장타왕에 올랐다. 선수에게 300야드의 의미는?
자존심이다. 모든 선수들이 나처럼 생각할 것이다. 거리가 그만큼 나야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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