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8개월' 사진작가 로타, 성추행 피해자 폭로 "힘으로 강간, 모델들과 관계 한다고도 말해"

김한솔 기자l승인2019.04.17l수정2019.04.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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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로타 SN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던 사진작가 로타에게 징역 8개월 선고가 내려져 화제다.

로타는 17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징역 8개월 법정구속 판결을 받았다. 그는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해야 하며 3년간 아동 청소년 관련 기간 취업이 제한된다.

피해자 A씨는 MBC 뉴스를 통해 "파티 느낌으로 모텔에서 사진을 찍어 보자고 했다"며 "그런데 사진은 찍지 않고 힘으로 제압해서 강간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모델 일을 그만두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시점 미성년자였던 B씨는 "이렇게 어린 모델은 처음 만난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도 자기는 모델들이랑 합의하에 관계도 한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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