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김학노 독설에 카톡 탈출→재소환 "이 XX가, 어딜 가"…기사 링크까지 첨부하며 일침

김한솔 기자l승인2019.04.17l수정2019.04.1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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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노, 차명진 (사진: 이영성 편집인 SNS, MBC)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김학노 영남대학교 교수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7일 한국일보 편집인 이영성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김학노 교수의 돌직구 발언이 담긴 메신저 캡처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캡처본 속에서는 대학 동기이자 전 국회의원 차명진에게 독설을 퍼붓는 김학노 교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김학노 교수는 한 기사의 링크를 첨부하며 차명진 전 의원에게 "정신 좀 차려라"는 뜻의 호된 질타를 덧붙였다.

해당 기사는 지난 15일 SNS을 통해 세월호 유가족에게 "징하게 우려먹는다"는 식의 비난을 내뱉었던 차명진 전 의원과 관련된 내용인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김학노 교수의 일침에 재빨리 메신저 탈출을 시도한 차명진 전 의원, 그러나 십 분 만에 그는 다시 메신저로 재소환됐다.

욕설까지 더하며 그에게 언짢은 심경을 드러낸 김학노 교수는 또다시 그가 탈출을 시도하자 "이 XX 없는 자리에서 욕하기도 그렇다"며 "이제 너는 아웃이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학노 교수와 차 전 의원, 이 편집위원은 모두 서울대학교 대학 동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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