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대규모 기부금 투척한 명품 브랜드 기업 "구찌·생로랑…"

김한솔 기자l승인2019.04.17l수정2019.04.17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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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사고 (사진: SB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벌어진 화재 사고로 세계 각국에서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가 다음날 오전에야 가까스로 진화됐다.

이중 피해를 막기 위해 대원들이 보다 신중하게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 불길에 휩싸인 첨탑과 지붕의 대부분이 크게 손실되고 말았다.

비보를 접한 유럽의 명품 브랜드 기업들이 소매를 걷어붙이며 복구 사업을 위한 대규모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구찌, 생로랑 등을 보유한 케링 그룹은 1억 유로(약 1300억 원), 루이비통을 보유한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는 2억 유로(약 2600억 원)를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프랑스 당국에서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으로, 방화보단 실화에 의한 사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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