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 추가 붕괴 가능성은? "보수 공사 원인으로 추측…불씨 점검" 뼈대만 앙상

김한솔 기자l승인2019.04.16l수정2019.04.1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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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르담 대성당 (사진: YTN)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노트르담 대성당에 큰불이 나 일부가 무너졌다.

15일(현지시각) 오후 6시 50분경,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노트르담 대성당이 8시간여 동안 불길에 휩싸였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보수 공사를 위해 설치한 비계(건축공사 때 높은 곳에서 일하도록 설치하는 임시가설물)와 내부 목재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

이후 노트르담 대성당의 지붕은 걷잡을 수없이 불이 확산되자 첨탑과 함께 무너져내리고 말았다.

다행히 노트르담 대성당 전면의 주요 구조물과 내부에 보관 중이던 문화재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노트르담 대성당의 상징 '장미창' 스테인드글라스는 북쪽 창을 제외, 심한 손상을 입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고 노트르담 대성당의 추가 붕괴 위험을 점검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참극이 세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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