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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019시즌 개막전 승자는 누구?

18일 대유몽베르 개최, 전가람 2연패 도전...6인의 장타 전쟁 볼만 문정호 기자l승인2019.04.16l수정2019.04.1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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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의 우승 세리머니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8일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이하 DB프로미오픈)을 시작으로 올 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가 시작된다.

지난 2014년부터 코리안투어 개막전으로 열리는 DB프로미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은 18일부터 나흘 동안 대유몽베르CC(경기 포천)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160야드)에서 펼쳐진다.

올해 대회에는 DB손해보험 단독 주최로 시작한 2011년 이후 역대 우승자 8명(2011년 강경남, 2012년 김대섭, 2013년 이창우(A) 불참) 중 5명이 출전한다. 이동민(33, 2014년)과 허인회(32, 2015년), 최진호(35, 2016년), 맹동섭(32, 2017년), 전가람(24)이 두 번째 우승을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중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은 대회 2회 우승과 함께 최초로 2연패에 도전한다.

현재 경기 포천에 거주하며 대회장인 대유몽베르에서 잠시 캐디로 일하기도 했던 전가람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우승에 대한 욕심이 크다. 전지훈련도 계획한대로 소화했고 현재 샷감과 컨디션 모두 좋아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17년 챔피언 맹동섭도 대회 2회 우승과 3년 연속 코리안투어 우승에 동시 도전한다. 2017년과 2018년 코리안투어에서 우승을 달성한 선수는 맹동섭과 이정환(28)뿐이지만 이정환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2017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 자격으로 유러피언투어로 진출, 지난해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후 오랜만에 국내 팬들 앞에 모습을 보이는 최진호는 시즌 초반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한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 이형준(27)과 대상 2연패(2016년~2017년)의 최진호의 활약도 이번 대회에서 기대된다.

지난해 우승없이 제네시스 대상을 받아 아쉬웠다는 이형준은 올 시즌 반드시 우승해 대상과 상금왕 모두를 가져간다는 각오다.

‘장타 전쟁’이 올 시즌 코리안투어 화두일 만큼 역대 장타왕 6명이 이번 대회 참가한다. 통산 3회(2012년, 2017년, 2018년) 장타왕 김봉섭(36), 5년(2017년~2011년) 연속 최고 장타자 자리에 등극했던 김대현(31), 2013년 장타상 테리우스 김태훈(34), 2014년 최초로 한-일 양대 투어 동시 장타왕 허인회, 2015년 장타왕 아르헨티나 헐크 마르틴 김(31), 2016년 장타왕 부산 사나이 김건하(27) 등이 개막전부터 ‘화끈한 장타쇼’를 예고하고 있다.

2015년과 2018년 준우승, 2016년 공동 4위, 2017년 공동 6위 등 이 대회와 인연이 많은 박효원(31)은 이번만큼은 우승하고 싶다는 각오를 보였다. 박효원은 지난해 A+라이프 효담 제주오픈에서 이형준과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하며 생애 첫 승을 달성한바 있다.

그동안 유럽피언 무대에서 활동하다 올 시즌 코리안투어로 복귀한 이수민(26)도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지난 2013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군산CC오픈 우승 후 2015년 동 대회 프로 신분으로 우승한 이수민은 2016년 유러피언투어 선전 인터내셔널 우승 이후 유럽무대에서 활동했으나 적응을 못해 시드를 상실, 지난해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26위로 통과해 2019 시즌 코리안투어 무대로 복귀했다.

이밖에 2010년 대상과 2012년 상금왕 김비오(29), 김도훈753(30, 통산 2승), 2016년 일본투어 데뷔전 우승 조병민(30), 지난 7일 일본 아메바TV 투어(2부 투어) 개막전 노빌컵 2019에서 우승한 박준원(33, 통산 2승-한국 1승, 일본 1승) 등이 출전하고 지난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과 투어챔피언십 준우승 이성호(32),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연장 접전 끝에 첫 승을 놓친 한창원(28), 2019 시즌 코리안투어 QT 수석 이대한(29), 지난해 신인상(명출상) 수상 함정우(25) 등이 첫 승 기회를 엿본다.

이번 대회는 신인들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지난해 챌린지투어 2승과 상금순위 2위로 올해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이재경(20), 코리안투어 QT 공동 5위 윤범훈(24), 2014년 전국체전 금메달 김종학(22), 2016년 호심배 아마선수권대회 우승자인 국가대표 출신 김태호(24), 2017년 호심배 아마선수권대회와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 선수권대회 챔피언 김한별(23) 등이 데뷔전을 갖고 신인왕 경쟁에 돌입한다.

JTBC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 한다.

▲ 지난해 대상 수상자 이형준의 아이언샷

사진 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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