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건강라이프] 건망증과 경도인지장애, 치매까지…점점 더 악화되는 인지장애 예방해야

문정호 기자l승인2019.04.15l수정2019.04.15 16:4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유명인들도 피할 수 없는 질환이 바로 치매이다. 노인이 되면 치매나 뇌혈관질환, 파킨슨병 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러한 질환을 노인성 질환이라고 칭하는 것부터 그 중요성과 심각성에 대해 알 수 있다. 한 번 치매증상이 나타나면 예방하기가 극도로 까다로운 탓에 치매는 초기에서부터 예방법을 시행해 주어야 한다.

치매는 전 세계적으로 적어도 1,200만명이 고통받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 질환이다. 이미 세계보건기구에서도 2050년경 치매를 앓는 치매환자 숫자가 지금보다 3배 가까이 되는 3,600만명에 이를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약 70만 명의 치매환자가 존재해 사회적인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치매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행동과 인격의 변화를 초래하고 정서적 기능 상실과 지적 기능의 황폐화가 나타나 사회적, 직업적 기능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알츠하이머, 혈관성치매, 알코올치매, 파킨슨병치매 등으로 구분되며 어느 치매든 초기증상이 나타날 때 빠르게 대처하는 것을 중시하고 있다. 이 중 알츠하이머치매는 노인치매 혹은 노인성치매라고도 불리며 가장 많이 나타나는 치매 유형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2008년부터 치매와의 전쟁이라 하여 치매 조기발견과 검진을 위해 치매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치매 조기 검진율을 기존 3.7%에서 60%로 높이고 치매 의료관리 비율도 34%에서 70%로 높이는 식으로 치매 조기발견, 예방, 치료 강화 내용을 담은 대책이다. 또한 평상시 치매를 스스로 진단할 수 있도록 치매자가진단 방법도 알려주고 있으며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나기에 노인치매검사도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살펴보고 있다.

이미 병원의 건강검진 항목에 치매프로그램이 포함되어있어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고혈압, 당뇨, 뇌졸중 등 만성 혈관질환에 의해 치매가 유발되기도 하는 만큼 이러한 질환도 연관지어 치매예방운동을 시행하고 있다. 치매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기억력향상을 목표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조기치매 등으로 젊은층에 나타나는 치매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렇듯 정부에서도 다양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치매는 이전에는 정상적인 지능과 뇌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저하되면서 문제가 나타나기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기억력저하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기에 기억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치매조기검진을 생활화해야 하며 치매건망증도 미리 대처해줄 필요가 있다. 또한 노인성치매라 불리는 알츠하이머병이 전체 치매의 50~70%를 차지하는 만큼 노인층에서의 치매 위험도 역시 줄이기 위한 치매예방방법을 실천해야 한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가 강하게 나타나고 그로 인해 치매가 나타나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평소에 기억력검사를 꾸준히 하고 치매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며 건망증과 치매를 헷갈리지 않도록 세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주기적인 치매건강검진도 중요하며 진단이 내려졌을 때 빠르게 조치를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도움말 : 소올한의원 박주홍 원장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