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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셀트리온 퀸즈, 조정민 이틀 연속 단독 선두 “16번홀 생애 가장 쉬운 버디”

비가 바람보다 낫다...목표는 우승 정노천 기자l승인2019.04.14l수정2019.04.1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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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3일 보라CC(파72, 6,674야드, 울산시 울주군)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둘째 날 조정민(25)은 보기 3개, 버디 5개를 잡고 2언더파 70타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67-70)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

조정민은 지난해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개인통산 3승을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조정민과 가진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경기 소감?
보라CC에서 라운드 경험이 적어 이번 대회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첫날 공동선두로 마치며 기분 좋은 시작을 했고, 둘째 날 때도 혼자 생각한 목표 스코어를 치기 위해 노력하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 오전보다 오후 그린플레이가 어려워 시작과 마무리를 3퍼트로 마무리했는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최종라운드에 임하겠다.

16번홀 상황은?
티샷을 너무 잘 쳐 생각했던 위치보다 훨씬 많이 나갔고 세컨샷을 웨지로 칠 수 있는 상황이었다. 86m 거리에서 52도 웨지를 들었고 바람이 돌아 신경이 쓰였지만 거리만 맞추자는 생각으로 쳤다. 갤러리들의 반응이 좋아 잘 쳤다는 것을 알았다. 그린으로 가보니 핀 뒤 3cm 정도 붙어 있어 오늘 가장 쉽게 버디를 할 수 있었다.

오늘 샷감이 유독 좋았다.
날카롭지는 못했다. 하지만 목표로 삼은 페어웨이 12개, 그린 14개를 달성했기 때문에 반성보다는 최종라운드 더 좋은 성적을 내는 것에 집중하겠다.

18홀 아쉬운 보기가 나왔다.
방심했던 것 같다. 버디 퍼트를 준비하면서 에너지를 많이 소모한 것이 영향이 있었고, 마무리를 깔끔하게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최종라운드 비 소식이 있다.
비가 바람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비가 많이 오지 않으면 그린이 젖으면서 그린 스피드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한다.

목표는 우승인가?
목표는 우승이다. 코치님이랑 항상 내기를 하는데 오늘 성공을 했고, 내일도 내기에 성공해 우승까지 하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한다.

코치는 누구이며 무슨 내기를 했나?
홍두태 코치님이고, 오늘의 내기는 온 그린 14개랑 퍼트 수 약 20개 정도를 달성하는 것이었다.

[주요 홀별 상황]
1번홀(파4, 384야드) D→155야드 8i→핀 우측 30m 3퍼트 보기
3번홀(파4, 363야드) D→95야드 52도 웨지→핀 뒤 5m 1퍼트 버디
5번홀(파4, 376야드) D→125야드 9i→핀 좌측 15m 3퍼트 보기
8번홀(파4, 355야드) D→142야드 8i→핀 앞 5m 1퍼트 버디
15번홀(파5, 482야드) D→224야드 3W→핀 좌측 15m 2퍼트 버디
16번홀(파4, 378야드) D→86m 52도 웨지→핀 뒤 0.3m 1퍼트 버디
17번홀(파3, 180야드) 7i→핀 뒤 10m 1퍼트 버디
18번홀(파4, 389야드) D→134야드 9i→핀 앞 4m 3퍼트 보기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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