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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셀트리온 퀸즈, 신인 임희정 공동 5위 “공격적 플레이 하겠다”

후반 리듬감 찾으면서 샷감 살아나...아마추어 시절 화려한 우승 경력 자랑 정노천 기자l승인2019.04.13l수정2019.04.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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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2일 보라CC(파72, 6,674야드, 울산시 울주군)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둘째 날 신인 임희정(19)은 더블보기 1개, 버디 3개를 잡고 1언더파 71타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69-71)를 기록하며 공동 5위에 올랐다.

임희정은 올해 신인상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루키다.

어릴 적부터 악바리 근성으로 혹독한 훈련을 강해하며 ‘골프는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는 교훈을 깨달았다는 임희정은 강한 멘탈을 갖춰 아마추어 시절 각종 대회에서 우승하며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경기를 마치고 임희정과 가진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13번홀 더블보기 상황?
이상하게 13번홀(파3)만 가면 바람이 돌았다. 어제 뒤바람이 불어 벙커에 들어갔던 기억이 머리에 강하게 남아 오늘 크게 치지 못했고 공이 해저드에 빠지면서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후반 선전했다.
전반에 샷감이 좋지 않았는데 후반에 리듬감 찾으면서 샷이 살아났다. 핀에 붙는 샷이 많아졌고 기회를 잘 살린 것 같다.

내일 비가 예상된다.
비가 와서 그린이 물러지면 공격적으로 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비가 오면 티샷 거리가 줄어드니 비거리가 긴 선수들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최종라운드 전략?
일단 루키인만큼 공격적인 플레이 하고 싶다. 지켜야할 홀에서는 지키고, 찬스가 있는 파5홀에서는 더욱 공격적으로 치겠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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