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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셀트리온 퀸즈, 김보아 공동 2위 “내일 최선 다하고 기회 오면 잡겠다 ”

1~2라운드 좋은 플레이...기분 좋고 자신감 생겨 정노천 기자l승인2019.04.13l수정2019.04.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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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2일 보라CC(파72, 6,674야드, 울산시 울주군)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둘째 날 김보아(24)는 보기 1개, 버디 2개를 잡고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68-71)로 이승현(28)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김보아는 지난해 8월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경기를 마치고 김보아와 가진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경기 소감?
현재 스코어보드 상단에 많은 선수들이 올라와 있어 선두라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어제와 오늘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분이 좋고 자신감도 생겼다.

특별히 잘된 점은?
그린 경사가 심하고 코스 전장도 길어 계속 좋은 샷을 할 수는 없었지만 어프로치가 매우 잘돼 보기가 나올 것을 거의 다 파로 막았다.

최종라운드 여러 명의 선수가 우승경쟁이 예상된다.
최종라운드에서 우승경쟁을 해본 적이 몇 번 있다. 우승 욕심을 내는 순간 잘 안 됐던 것 같다. 마지막 라운드에 최선을 다하고 나서 기회가 오면 잡겠다.

지난해 우승 이후,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부분이 있나?
올해 목표 중 하나이기도 하다. 마음 한 구석에 상금왕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 있었다. 나도 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훈련을 하고, 경기에도 출전할 것이다.

선수들이 대체로 그린공략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긴 홀은 길고, 짧은 홀은 짧은 것이 코스 특징인 것 같다. 길게 남는 홀은 그린에 올리지 못하더라도 파로 막기 위해 노력했고, 짧은 홀에서는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최종 라운드 전략?
첫 2~3홀을 돌면서 컨디션을 체크한 뒤에 공격적으로 경기할지, 방어적으로 경기할지 판단하겠다. 자신 있고 후회 없이 경기한다면 우승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주요 홀별 상황]
3번홀(파4, 363야드) D→107야드 48도 웨지→핀 앞 3m 1퍼트 버디
11번홀(파4, 419야드) D→194야드 23도UT→그린 앞 벙커 27야드 58도 웨지→핀 앞 10m 2퍼트 보기
15번홀(파5, 482야드) D→220야드 3W→그린 뒤 8야드 58도 웨지→핀 앞 0.2m 1퍼트 버디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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