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 (사진: 엠넷)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가 생애 첫 PC방 입성을 했다.

최근 방송된 엠넷 '아이즈원 츄'에서 미야와키 사쿠라는 아이즈원 멤버들과 함께 PC방을 방문했다.

이날 미야와키 사쿠라는 입장과 동시에 돌고래 소리를 내며 점프를 했다.

자리를 배정받은 미야와키 사쿠라는 연신 "우와. 너무 좋아"라며 들떠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여기가 지금부터 사쿠라네 집이야. 너무 신기해. 우리 동네에는 이런 거 없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아이즈원 멤버들은 온라인 게임을 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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