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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골프회] 성남중·고등학교 동문 친선 골프 모임

성남 동문회 대표 골프 모임…성남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대회 수익금은 장학기금으로 기탁 최양수 기자l승인2012.12.07l수정2012.12.0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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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5회 성남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모습.

[
골프타임즈=최양수 기자] 전통의 명문 학교들을 살펴보면 그 학교의 동문 모임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가 잘 형성돼 있다는 특징이 있다.

올해로 개교
74주년을 맞은 성남중·고등학교에는 골프로서 동문들과의 우정을 나누고 있는 모임이 있다.

용마골프회가 그 주인공이다.

용마골프회가 탄생하기 전에 성남중
·고등학교에는 각 기수별 골프 모임이 있었다.

하지만 각 기수를 아우를 수 있는 골프 모임이 없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낄 때쯤 동문회를 대표하는 골프 모임이 만들어지게 된다
.


용마골프회는 지난
19868월 태능CC에서 우종림(8) 동문과 각 기수를 대표하는 동문들이 모여 창립을 선언하게 된다.

당시 초대회장으로 우종림 동문이 선출이 됐고 매년
4~5회 걸쳐 태능CC에서 라운드를 갖으면서 동문들과 화합의 장을 이끌어냈다.

이후
19945월에 2대 회장으로 김희제(8) 동문이 취임을 하면서 회장의 임기는 2년 재임으로 확정이 된다.

1996
년에는 모임의 장소를 태능CC에서 88CC로 바꿔 모임을 이어갔으며 8월에는 혹서기로 골프 라운드를 휴식하는 대신 야유회 모임을 갖고 동문사랑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용마골프회가 중심이 된 성남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하면서 큰 결실을 맺게 된다
.

1988
1111일 남강CC에서 1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샷건 방식으로 제1회 성남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가 첫 걸음을 내밀었다.

이후
2회부터 장소를 화산CC(18·경기도 용인시 처인구)로 옮겨 올해로 15회까지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성남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는
20003회 대회부터 동문 부인과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여자부를 신설하면서 성남인의 축제로 발돋움했다.

이 대회를 통해 얻어진 대회 수익금 중 일부는 동창회 발전기금과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는 등 용마골프회는
()에 살고 의()에 죽자는 교훈 그대로 골프를 통해 명문 성남중·고등학교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최양수 기자
pluswa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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