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마지막회 유이, 결국 송원석보다 이장우…"윤진이까지 용서"

김한솔 기자l승인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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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2TV)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하나뿐인 내편'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마지막회에서 김도란(유이 분)은 이태풍(송원석 분)과 만나면서도 왕대륙(이장우 분)을 기억에서 지우지 못했고, 끝내 이태풍에 이별을 고했다.

이날 혼란을 겪고 있는 딸 김도란에 강수일(최수종 분)은 왕대륙과의 만남을 허락, 김도란은 왕대륙을 향해 달려가 다시 만남을 이어가며 행복한 앞날을 예고했다.

특히 이날 김도란은 장다야(윤진이 분)와 함께 왕이륙(정은우 분)의 내연녀를 해결했고, 이후 장다야는 김도란에 진심 어린 사죄를 하며 단란한 일상을 펼쳐나갔다.

2년의 시간이 흐르고 김도란은 대학에 진학했고, 재심 청구를 신청한 강수일은 무죄 판결을 받아내며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드라마가 모두의 행복한 결말을 그려내며 해피 엔딩으로 막을 내리자 시청자들은 뜨거운 관심과 함께 긴 시간 함께한 배우들을 향한 감사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오는 23일부터 후속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방영될 예정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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