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차태현·김준호, 수백만 원 오간 골프? "재미로 한 내기…실제는 아냐"

김한솔 기자l승인2019.03.17l수정2019.03.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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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1박 2일' 배우 차태현과 김준호가 내기 골프로 하차한다.

17일 차태현과 김준호의 소속사 측은 "게임의 재미를 위한 것으로 실제 돈을 주고받지는 않았다"라는 해명과 함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것"이라고 사죄의 뜻을 전했다.

전날 KBS1 '뉴스 9'에서는 KBS2 '1박 2일' 단체 대화방에서 두 사람이 수백만 원 대 내기 골프를 벌인 사실을 보도해 세간의 충격을 자아냈다.

지난 2016년, 두 사람이 내기 골프를 했으며 그로 인해 수백만 원이 오갔다는 것이 골자였다.

더군다나 차태현은 문제가 될 상황임을 인지하고 있는 듯 '쇠고랑'이라는 단어를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김준호의 경우 해외 원정 도박 이후 복귀 당시 "앞으로는 건실한 태도로 살며 아껴주셨던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약속했던 바.

갑작스러운 '1박 2일' 출연진들의 논란과 하차에 팬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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