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법률방' 걸그룹, 25억 벌었지만 정산 없어…"미성년자 성추행에도 무관심"

김한솔 기자l승인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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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Joy)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충격적인 걸그룹의 사연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Joy '코인법률방 시즌2'에 최근 걸그룹에서 탈퇴한 여성 두 명이 의뢰인으로 등장, 이들은 활동 당시 겪은 소속사의 만행을 폭로하며 소속사의 어떠한 지원도 없이 활동을 이어왔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들은 소속사 사무실도 없이 오로지 숙소만 제공됐다고 밝히며 행사를 가던 중 큰 교통사고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강행했고, 결국 서울로 와 홀로 응급실에 갔다고 털어놔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활동하는 3년의 기간 동안 500개가 넘는 행사를 했다고 밝힌 이들은 행사비를 한 건에 500만 원 계산했을 때 약 25억 원을 벌어들였지만 어떠한 정산도 없었고, 자신들이 탈퇴한 뒤 대표가 차를 바꾸는 모습을 봤다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특히 관계자들을 만났을 때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히며 미성년자 멤버의 성추행 피해도 있었다고 폭로, 하지만 대표가 "딸 같아 귀여워서 그런 거지"라고 이를 방관했음을 밝혀 출연진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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