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유이와 행복한 결말될까? CP "슬픈 엔딩 쪽은 아니다"

김한솔 기자l승인2019.03.16l수정2019.03.1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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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2TV)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하나뿐인 내편'의 결말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강수일(최수종 분)은 딸 김도란(유이 분)으로부터 자신에 살인 누명을 씌운 노숙자 양영달(이영석 분)이 경찰을 찾아가 자신의 죄를 실토했음을 확인했다.

이날 강수일은 자신에 누명을 씌운 양영달을 찾아갔고 울분을 토했고, 이후 주변 사람들의 사과를 받은 강수일은 딸 김도란과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나홍주(진경 분)와 재회하며 행복한 앞날을 예고했다.

하지만 왕대륙(이장우 분)의 엄마 오은영(차화연 분)만은 여전히 차가웠고, 강수일을 찾아가 왕대륙과 김도란의 만남을 허락하지 않겠다는 비수가 되는 말을 내뱉어 충격을 안겼다.

강수일 또한 왕대륙에 딸과의 만남을 허락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한 바. 김도란도 자신을 찾아온 왕대륙에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으며 이별을 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후 김도란은 이태풍(송원석 분)과 데이트를 즐기며 새로운 만남을 예고해 행복한 앞날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매회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이 드라마는 106부작으로, 종영까지 단 2회밖에 남지 않은 상황. 이에 시청자들은 최수종과 유이 그리고 진경이 꽃길을 걸을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보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황의경 CP는 최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결말은 잘 모르겠다. 균열이나 그런 것들이 어느 정도 봉합이 될 것이다. 기획 초기 땐 비극까진 아니더라도 슬픈 결말도 생각했다"라며 "근데 아마 작가님이 글을 쓰시면서 생각이 바뀌셨고, 힘드셨나 보다. 그렇게 슬픈 결말 쪽은 아닐 것 같다"라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드라마의 마지막회는 오는 17일(내일) 방영된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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