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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안병훈 선두에 1타차 공동 3위 ‘6언더파’

세계랭킹 50위, 2017년 우승 김시우ㆍ첫 출전 임성재ㆍ강성훈 1오버파 73타 정노천 기자l승인2019.03.15l수정2019.03.1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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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훈이 첫날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5번홀(파4)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게티이미지 샘 그린우드)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코스(파72, 7,189야드)에서 열린 2018-2019시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250만달러) 첫날 안병훈(28)은 보기 1개, 버디 7개를 잡고 6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키건 블래들리(미국)에 1타차인 안병훈은 지난주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쳐 2주 연속 샷감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대회 첫 출전해 1타(보기 3개, 더블보기 1개, 버디 2개, 이글 1개)를 잃은 임성재(21)와 지난 2017년 우승 김시우(24)와 강성훈(32)도 각각 1타를 잃어 1오버파 73타로 공동 86위에 머물렀다.

지난주 대회(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부상으로 불참했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이번 대회 첫날 보기 4개, 버디 6개를 잡고 2언더파 70타 공동 35위를 기록했다.

한편, 현재 세계랭킹 50위에 올라있는 안병훈이 순위를 4월까지 유지하면 4월 11일(현지시간) 열리는 마스터즈 토너먼트(메이저대회) 출전 자격도 얻을 수 있다.

다음은 안병훈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경기 소감은?
지난해와는 달랐다. 그린이 많이 소프트 했고 전반에는 바람이 덜 불었지만 후반에는 많이 불어 플레이가 좀 달라졌다.

최근 상승세다. 특별한 이유는?
바꾼 건 없는데 샷이 좀 더 잘 맞는 거 같다. 지난해나 시즌 초반에 샷감이 안 좋았는데 많이 흐름을 찾은 것 같다. 혼다 클래식에서부터 샷감을 되찾았고 샷감이 좋았던 게 오늘의 키였다. 특히 지난주는 혼다 클래식 때 보다 감이 좋았다. 금주에도 지난주와 비슷한 느낌이다. 일단 샷이 좋아 퍼팅이 잘 들어가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아이언으로 평소 보다 핀 가까이 붙일 수 있었고 버디 7개를 잡았다. 좋은 아이언 샷이 코스에서 도움이 많이 된다.

특별히 오늘 잘 된 부분과 바뀐 게 있다면?
바꾼 건 딱히 없다. 퍼팅 코치도 자주 보고 있고 퍼팅에 대한 욕심이 좀 더 생기긴 했다. 요즘 퍼팅이 잘 되는 편은 아니라서 잘하고 싶다. 퍼팅을 중점으로 연습하고 있다.

지난주 교통사고가 있었다고 들었다.
뒤에서 오던 차가 박았다. 크게 다치지 않았는데 와이프가 조금 다치고 놀란 것 같다. 어제 발가락 부상이 좀 있었다. 안 좋은 일이 겹쳐서 일어나고 있는데 큰 부상이나 사고는 아니다. 지난주 사고와 관계없이 경기도 잘 치렀던 것 같아 괜찮다.

3라운드가 남았다. 신경 쓸 부분이 있는지?
똑같이 준비하면 될 것 같다. 샷도 계속 유지하면 좋겠고 퍼팅도 더 다듬어야 할 것 같다.

한국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항상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받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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