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유인석, 실명공개 전 '조작' 주장 "심각하게 저질적인 표현…순화했다"

유인석 만행 김한솔 기자l승인2019.03.15l수정2019.03.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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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석 (사진: 승리 인스타그램, TV조선)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박한별 남편으로 알려진 유인석 실명이 공개됐다.

지난달 승리와 공동대표로 활동했던 박한별 남편 '유인석'은 성접대 의혹 속에서도 끊임없이 부인 "공개된 카톡들은 모두 조작됐다"라고 주장했다.

당시 공개된 카톡 속에는 유인석, 승리 외 여러명의 지인들이 참여했고, "잘주는 애들(성관계가 가능한)로 준비해달라", "내가 여자들을 준비해서 호텔로 보내겠다" 등 여자를 성상품화 시킨 단어들이 즐비했다.

하지만 유인석은 이같은 내용들을 두고 '조작설'을 주장한 것.

유인석, 승리 등 성접대 의혹을 제기했던 기자는 "심각하게 저질적인 표현을 순화한 것일 뿐 조작, 편집은 없었다"라며 "수사기관에서 내게 진술을 요청한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해 진실을 밝힐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유인석이 부인했던 부분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고 유인석은 성접대 의혹 외에 경찰 유착 의혹, 불법 동영상 유포 의혹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박한별 남편이라는 공적인 타이틀을 지녔음에도 각종 불법 행위들에 대해 의혹을 사고 있는 유인석의 진실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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