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그룹 송명빈, 메모 형태의 유서 有 "억울함·원망 표현"…자택서 술병 발견

김한솔 기자l승인2019.03.14l수정2019.03.14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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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커그룹 송명빈 숨진 채 발견 (사진: KBS 뉴스 캡처)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마커그룹 송명빈 대표가 극단적인 선택을 해 충격을 안겼다.

경찰에 따르면 13일 오전 마커그룹 송명빈 대표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아파트 자택 화단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이날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예정되어 있었던 송명빈 대표의 시신이 주민에 의해 발견된 가운데 시신은 발견 당시부터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송명빈 대표의 자택에서 반쯤 남은 술병과 송 대표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메모 형태의 유서가 수 장 발견된 상황.

노컷뉴스에 따르면 송명빈 대표는 유서를 통해 가족들에 남긴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죽음으로 억울함을 항의한다" 등과 같이 억울함과 원망의 표현을 남겼다.

송 대표는 지난해 마커그룹 직원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고소되며 논란이 불거졌던 바. 이에 송 대표가 심리적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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