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2R, 임성재 공동 9위

강성훈 17위, 안병훈 55위...김시우, 한국계 선수 컷 탈락 정노천 기자l승인2019.03.09l수정2019.03.0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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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재(자료사진=KPGA 제공)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클럽(파72, 7,454야드)에서 열린 2018-2019시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10만달러) 둘째 날 임성재(21)는 보기 1개, 버디 4개를 잡고 3언더파 69타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71-69)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첫날 공동 33위에서 24계단 뛰어오른 임성재는 공동 선두(9언더파 135타)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5타차다.

이날 전반 2번홀(파3)에서 보기로 출발한 임성재는 이후 3개의 버디를 잡고 후반에서도 파 행진을 하다 18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첫날 공동 8위에 오른 강성훈은 이븐파(72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버디 3개)에 그쳐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7위에 머물렀다.

이틀 연속 이븐파(144타)를 친 안병훈(28)은 공동 55위로 컷 통과(1오버파 145타)에 성공했다.

이븐파(72타)를 친 김시우(24) 첫날 6오버파 부진으로 컷 통과에 실패했고, 한국계 대니 리(뉴질랜드, 이진명), 케빈 나(미국, 나상욱), 마이클 김(미국, 김상원) 등도 3라운드 진출을 못했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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