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혼다 클래식3R, 이경훈 공동 2위 ‘첫 승 도전 욕심보다는 즐기면서~’

사흘 내내 기복없는 안정적인 플레이 펼쳐... 정노천 기자l승인2019.03.03l수정2019.03.08 08:3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이경훈(자료사진=KPGA 제공)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PGA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파70, 7,125야드)에서 열린 2018-2019시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80만달러) 셋째 날 이경훈(28)이 보기 2개, 버디 4개를 잡고 2언더파 70타 중간합계 6언더파 204타(67-69-68)로 공동 2위에 올라 데뷔 이후 첫 승에 도전한다.

공동 2위 그룹에는 비제이 싱(피지), 키이스 미셸(미국)과 함께 하며 단독 선두 윈덤 클라크(미국)와는 1타차다.

첫날 공동 6위, 둘째 날 공동 4위, 이날 공동 2위 등 이경훈은 사흘 내내 기복 없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였다.

둘째 날 공동 선두에 올라 우승 가능성이 기대됐던 임성재(21)는 이날 버디 없이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 7타(7오버파)를 잃고 위기에 빠졌다. 중간합계 1오버파로 공동 51위로 50계단이나 추락하며 반전 기회를 놓쳤다.

다음은 이경훈과의 현지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오늘 경기 소감?
재미있게 라운드를 끝낸 것 같다. 첫 홀부터 위기가 왔었는데, 잘 풀어 나가면서 플레이 했다.

이 코스에서 처음 경기한다. 어떤가?
텔레비전으로도 많이 본 코스이고, 예전에 웹닷컴 투어 Q-스쿨을 여기에서 치른 적이 있다. 그래서 꼭 혼다 클래식에서 시합을 해보고 싶었는데, 그것을 이룬 것만도 기뻐서 경기가 잘 되는 것 같다.

당시 Q-스쿨이 언제인지 기억하나?
꽤 오래 전 일이다. 아마 2015년 혹은 2016년 인 것 같다.

베어 트랩을 어떻게 넘겼는가?
어려운 홀들이다. 또한 엄청 좋은 샷을 하면 갤러리들이 열광하니 힘들지만 그만큼 보상받는 것 같아서 좋다.

최종라운드 우승 기회가 왔다.
욕심을 부리고 싶지는 않다. 그냥 지금 플레이 하던 대로 플레이 하면 기회가 올 수도 있고, 기회를 잡고는 싶지만 일단 즐기면서 플레이를 하고 싶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