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박수무당 육도령, "결박된 채로 도망쳐"…범행 후 영상 녹화有

김한솔 기자l승인2019.02.16l수정2019.02.16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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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Y'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육도령이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선 박수무당 육도령이 여손님들에게 행한 범행들이 집중조명됐다.

여성손님들을 회유해 겁탈과 구타를 일삼은 그. 그는 이들을 녹화해 소장했고 이엔 상처를 입거나 움직이지 못하게 결박된 이들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이들을 속여 거액을 갈취, 덜미가 잡혀 구치소에 들어간 후에도 "나를 보러 와달라"는 상식 밖의 만행을 저질렀던 것.

하지만 그는 오히려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신을 받은 거랑 상관있다"는 해괴한 변명으로 주변을 충격케하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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