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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봉수대, 나라 위급 상황과 외적 침입 시 ‘연기와 횃불’로 중앙에 알리는 통신 시설

봉수대...전국에 676개 봉수대 설치 문정호 기자l승인2019.02.13l수정2019.02.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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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봉봉수대(鷹峰烽燧臺)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봉수대(烽燧臺)는 나라에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거나 외적의 침입 등 변란이 일어났을 때 그 사실을 낮에는 연기, 밤에는 횃불로 신호하여 중앙으로 알리는 옛 통신시설의 하나이다.

응봉봉수대(鷹峰烽燧臺,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산31-2, 조선 중종 25년-1530년)는 낙동강 하구 일대와 몰운대 앞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쾌청한 날이면 거제도 연안과 대마도까지 감시(監視)할 수 있는 군사적 요충지였다.

응봉봉수대는 전국 5개 봉수대 중 직봉 제2로 기점으로 여기서 한낮에 올린 봉수는 해지기 전에 최종 집결지인 서울 남산봉수대에 도착하는 게 원칙이었으며 전국적으로 총 676개소의 봉수대가 있었다.

응봉봉수대는 사하구청에서 역사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10년 1월1일 봉수대 모형을 설치했다.(기단 : 직경 4m, 높이 1m 화구 : 가로-세로 1m 봉수 : 직경 3.4~2.8m, 높이 3.5m)

조선시대 봉수 전달경로
제1로 경흥-회령-북청-함흥-평강-철원-포천-양주-서울 남산
제2로 다대포-양산-경주-영천-안동-단양-충주-광주-서울 남산
제3로 강계-초산-의주-선천-평양-걔성-고양-안산-서울 남산
제4로 의주-철산-정주-평양-옹진-해주-개성-안산-서울 남산
제5로 순천-고흥-강진-해남-목포-영광-천안-김포-서울 남산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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