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논란' 김병옥, "주차했을 뿐인데"…"주차장의 종류와 상황 구체적으로 따져야 할 듯"

김한솔 기자l승인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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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김병옥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김병옥은 지난 12일 술에 취해 거주 중인 경기 부천의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주차를 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주민은 그의 차량 움직임을 이상하게 보고 경찰에 신고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옥은 술자리 후 대리기사를 불러 주차장까지 온 뒤 주차를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고 밝혔다.

소식이 전해진 이후 주차장에서의 음주운전도 적발 대상이냐는 궁금증이 쏟아졌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도로'란 현실적으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또는 차마(車馬)가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장소로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로 규정돼 있다.

주차장이 도로로 규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기에 당시 주차했던 주차장의 종류,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따져봐야 하는 상황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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