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병 투병 고백 "마스크 필수…괴물 같지만 회복하겠다"

김한솔 기자l승인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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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 루프스병 흉터 (사진: 최준희 유튜브)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루프스병 투병 소식을 전했다.

최준희가 최근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과 함께 루프스병 투병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몇 달 전 루프스병 진단을 받았다. 최근까지 투병해 오면서 몸이 많이 부었다"며 전신에 퍼진 흉터를 공개했다.

루프스병은 면역계의 이상으로 몸에 염증을 촉발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발병 시 온몸이 붓고 피부에 붉은 반점이 퍼지는 증상을 겪게 된다.

최준희는 "몸이 퉁퉁 부어서 한동안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며 "내가 봐도 괴물 같다. 하지만 앞으로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하면서 회복해 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자신을 다독였다.

이어 그녀는 "10개월 동안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며 연인과의 애틋한 일상이 담긴 영상을 공개, 시청자들의 호응을 모았다.

안타까운 가정사로 힘든 시기를 보낸 최준희가 투병 근황을 전하며 곳곳에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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