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가족 부르지 않은 안일한 생각" 비난 직면한 김병옥

김한솔 기자l승인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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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뉴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김병옥이 음주운전한 사실이 밝혀져 구설에 올랐다.

경찰 측이 12일 전한 바에 따르면 김 씨는 음주운전을 해 붙잡혔고, 그는 음주 후 차량을 세워 두는 공간에서 차량을 움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김 씨는 "운전 대행 서비스를 통해 자택에 도달했다. 이후 지정된 공간에 차량을 세우려다 범법행위를 벌였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한 상황이다.

사건에 대한 김 씨의 주장에 일부 여론은 가벼운 처분이 내려져야 하는 억울한 경우라고 성토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반발하는 측은 김 씨가 음주 후 운전한 것이 핵심이라며 법률에 따른 처분을 받아야 한다고 반박하고 있다.

처분이 가벼워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측은 "안일한 생각으로 행동한 결과다. 가족을 부르거나 경비실 인원에게 부탁해도 됐을 일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사오항이어서 이번 사건에 대한 설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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