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버닝썬' 성폭행 영상 논란, 클럽 측 "VIP룸 맞지만 자세한 내막 모른다" 일축

김한솔 기자l승인2019.02.10l수정2019.02.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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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강남 소재의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촬영된 것으로 확인된 성관계 영상과 관련해 해당 클럽을 둘러싼 다수의 논란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성인 사이트 등을 통해 클럽 버닝썬 VIP룸에서 촬영됐다는 성관계 영상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영상 속 피해 여성이 보인 이상 행동이 세간의 갑론을박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해당 클럽 측은 논란의 영상에 대해 "장소는 VIP룸이 맞다. 하지만 자세한 내막은 모른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일각에선 해당 영상 속 여성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거나 눈이 풀려있다는 점에 근거, 최근 여러 차례 제기됐던 클럽 내 데이트 강간 약물인 GHB 사용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해당 클럽에서 가드로 근무했던 전 직원 두 명은 MBC와의 인터뷰에서 "맨정신인 사람도 5분, 10분 뒤면 눈이 풀린 상태로 나타날 정도다"라며 클럽 내 비리를 폭로하기도 했다.

이어 이들은 "3명이 우르르 화장실에 들어가서 앞을 지키라고 한다"라며 "이럴 땐 '이 사람이 술을 먹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진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심지어 지난 3일 연예전문지 '디스패치'에선 해당 클럽의 일부 직원들이 손님들의 성관계 현장을 공유, 이를 유흥의 수단으로 삼았다는 의혹을 보도했던 바, 해당 영상 유포가 더욱 충격을 안기고 있다.

한편 클럽 측은 일련의 논란들에 대해 결백하단 입장을 주장 중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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