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3R, 낚시꾼 스윙 최호성 컷 탈락 “골프팬들의 인기 실감”

초청선수로 출전 PGA 투어 첫 도전 ‘9오버파 224타’ 정노천 기자l승인2019.02.10l수정2019.02.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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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최호성(사진제공=게티이미지_크리스 트롯맨)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독특한 타법인 낚시꾼 스윙으로 세계 골프팬들로부터 주목받은 최호성(46)이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첫 무대에서 컷 탈락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2018-2019시즌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달러) 셋째 날 최호성은 보기 4개, 더블보기 2개, 버디 3개를 잡고 5오버파 77타 최종합계 9오버파 224타(72-75-77)타를 기록했다.

컷 통과 기준타수는 3언더파였다.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한 최호성은 이번 대회 초청선수로 출전해 PGA 투어에 첫 도전했다. 컷 탈락했어도 최호성은 독특한 스윙으로 팬들에게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최호성은 “오늘 손도 얼고 콧물도 나고 어려움이 많았는데도 많은 팬 분들이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좋았다”고 말했다.

다음은 최호성과의 현지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동반라운드 분들에게 헤드커버를 줬다고 들었다.
너무 좋은 분들과 좋은 팀을 이루었고 실수할 때마다 격려도 해줘 제일 멋진 팀이 아니었나 생각했다. 그래서 선물로 드릴게 없나 고민했는데 기억하기 좋을 거 같고 의미도 있고 해서 드리게 되었다.

한국 코스와는 어떻게 달랐나?
많은걸 경험하고 있는데 그린이 좀 어려웠다. 특히 17번홀 30~40cm 되는 퍼팅도 황당하게 가는 거 보면 그린이 확실히 어려웠다.

대회 이후 스케줄? 언제 한국에 가고 이후 일정은
일요일 비행기로 한국에 돌아가고 이후 3박4일 괌에 있다 다시 한국에 돌아온다. 이후 스케줄은 아직 정해져있지 않다

팀원들이 페블비치 로고가 들어 있는 셔츠를 제작했다. 느낌은?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줬다. 우리 팀이 최고의 팀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다음 PGA 투어에 나가고 싶은 대회는?
정확히 어떤 대회들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불러만 주시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 경기 전 페블비치 로고가 담긴 셔츠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최호성(사진제공=PGA 투어_크리스 콕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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