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87' 故 이한열 열사 모친 만나 아들 노릇한 남배우 "우리 아들 본 것 같아"…눈물

김한솔 기자l승인2019.02.09l수정2019.02.0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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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영화 '1987'이 OCN에서 전파를 탄다.

오늘(9일) 오전 12시 40분부터 영화전문채널 OCN에서 영화 '1987'이 방영되고 있다.

영화 '1987'은 1987년 민주화 항쟁의 기폭제가 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둘러싸고 진실을 은폐하려는 세력과 목숨을 걸고 진실을 알리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故 이한열 열사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강동원은 영화 '1987'에 출연하면서 실제로 이한열 열사의 모친을 찾아뵙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당시 모친은 강동원을 만났던 일에 대해 "강동원이 집에 와서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키가 큰 게 닮았더라. 우리 아들이 정말 저렇게 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었다. 우리 아들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한열이 본 것 같아 좋았다. 이렇게 한 번 왔다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그렇게 표현도 못하고 할 수도 없다"라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1987'은 지난 2017년 12월 개봉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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